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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진, 보험 광고 발탁…결혼 이후 승승장구

열정 가득한 만능엔터테이너에서 최근 대세 사랑꾼으로 떠오른 전진이 이번엔 광고를 꿰찼다. 전진은 우체국 보험 모델로 선정되어 지난 11월 촬영을 마쳤다. 이달부터 우체국보험 신상품 광고모델로 활동한다. 공개된 광고 영상 속 전진은 깔끔한 슈트를 입고 등장해 보험 광고에서 꼭 필요한 신뢰감을 주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. 특히 "인생이 갈수록 와일드 뜻대로 안 되니 와이리", "걱정시키기 싫다 와이프 아프기도 싫다 와이러는데" 등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랩을 직접 선보였고 화려한 댄스로 가사를 재치있게 풀어냈다. 전진은 가수 활동을 비롯해 예능, 라디오, 유튜브 등 결혼 이후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. 황지영기자 hwang.jeeyoung@joongang.co.kr 2021.12.02 09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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